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5년 대구 시내버스 개편 (문단 편집) == 이후 == 결국 [[대구광역시]]의회에서 버스운영과의 뻔뻔한 태도에 대하여 강한 질타를 했다. 버스운영과의 무식한 노선 개편이 득보단 실이 매우 많음을 증명했고, 실제로도 같은 시기 노선 개편 이후 시에 접수된 불편, 항의 민원만 하더라도 한 달 사이 7,750여건이었다. 600번의 경우 달성군민들의 강한 항의와 달성군 의회, 달성군청 교통과가 하나로 뭉쳐 거의 매일 간격으로 시를 찾아 호소한 결과 동년 9월 7일에 KT 남대구지사로 노선의 선형을 일부 복원했다. 노선 개편한지 약 한 달만에 취한 조치다. 600번의 예전 경로와 놓고 본다면 완전한 복원은 아니지만 1호선이나 타 노선과의 환승 여건은 다소 나아진 편이다. 하지만 증차 없이 연장된 탓에 여전히 운밀레다(...). --???: 아 시x...-- 결국 2020년 7월 [[대구교통공사]](당시엔 [[대구도시철도공사]])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11년 버스-도시철도 간 환승률이 11%였으나, 2015년 개편 이후 1.0%나 하락했고, 지속적인 하락을 거듭하여 2020년 상반기 버스-도시철도 간의 환승률이 7.9%로 하락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88/0000657732|#]] 그 이후 2021년 3월 10일 발표된 통계에 따르면, 대구 시내버스 이용 승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29.7% 줄었다.[[http://mnews.imaeil.com/NewestAll/2021031012133202750|#]] 버스와 도시철도 환승 연계성이 그만큼 떨어지고, 신도심이 생기면서 버스 노선이 분산돼 배차 간격이 늘어나 서비스 질이 나빠지고, 기사들의 근무 환경도 열악해진 것이 원인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